“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주세요!”
노희경, 배종옥, 한지민, 윤소이, 헬로비너스 등 모금캠페인 참여
2015년 1월에 방영될 SBS <하이드 지킬, 나> 촬영에도 JTS의 마스코트답게 모금캠페인에 7년 넘게 동참하고 있는 한지민.
KBS <천상여자> 드라마를 마치고 <희망TV SBS>를 통해 방글라데시 아이들을 만나고 온 윤소이, 최근 종영한 SBS <사랑만 할래>의 여주인공 임세미까지.
배종옥, 한지민, 윤소이가 올해 겨울도 변함없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명동 거리로 나선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10년 째 꾸준히 해오는 모금 캠페인은 좋은 에너지를 전파하는 행복나누미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우선 “모금을 할 때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져요!”라며 언제나 활짝 웃는 한지민은 그녀는 물론, 그녀의 팬클럽까지 당일 모금에 동참하여 따뜻한 기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외에도, 2014년 겨울 이번 모금에는 특별한 새 얼굴들이 있다. 최근 인기 급부상 중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6명 전원도 JTS 명동 거리 모금에 동참하기로 한 것. 그리고 <밀회> <가족의 비밀>을 통해 연기자로 더 알려진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신지호, <정도전> <나인>에서 얼굴을 알린 배우 서우진 등도 뜻 깊은 행사에 함께 동참하고자 의사를 밝혔다.
특히, 개그맨 겸 교수 김병조, 김형주 부자의 MC로 진행될 이번 모금에서는 특별한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팝클래식 싱어 진정훈이 오프닝 공연와 휘날레 무대를 장식하고, 매력적인 보컬의 난아진, 재즈가수 정가영, 인디가수 임현정 등도 재능기부에 힘을 실었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인 <조인투게더(한국 JTS)>의 주관으로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들의 사회봉사모임인 ‘길벗’이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다. 노희경(드라마 작가), 배종옥(배우), 김병조(개그맨, 교수), 성준기(드라마 감독), 한지승(영화 감독) 등이 길벗의 구성원이다.
모금 캠페인의 주제는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며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 이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한없는 사랑으로 아이를 돌보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굶어죽는 아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달라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은 12월 20일(토) 명동 외환은행 본점 앞에 마련된 특별무대에서 펼쳐지며 모금은 낮 2시부터 시작해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