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터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전달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 대상으로 고액의 수술비로 생명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 해결에 도움

2014-12-17     최명삼 기자

16일(화) 오후 8시, 한국소아암재단 사무실에서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현투모) 부천스터디"동호회 회원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된 기금은 만18세 이하의 국내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을 대상으로 고액의 수술비 때문에 생명을 포기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해결하고 수술 이후에도 꾸준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외래치료(통원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명한 투자자들의 모임(현투모)“는 회비를 모아 자체펀드를 만들어 성장가능성이 높은 회사들에 투자를 하고 거기서 얻어진 수익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일을하고 있으며 이런 나눔은 7년째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이지혜 사회복지사는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큰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투다리’ 고객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금액은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가정에 큰 도움이 되며, 투병생활에 큰 힘이 된다. ‘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금을 전달한 ‘현투모‘ 회원분들은 “올해는 소아암재단에 기부하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현투모 회원들이 기원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환아들의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