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보육교사교육원, 그린티처스에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후원금 전달

전달된 후원금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 위한 바리스타 교육 지원금으로 사용할 터

2014-12-17     최명삼 기자

강남대 보육교사교육원 24기는 16일 오후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양말인형 판매 수익금을 나눔실천으로 그린티처스 고등영대표에게 전달했다.

그린티처스는 국내외 장애아동의 교육과 복지 사업을 하는 국제개발 NGO 단체로 장애아동 통합어린이집을 위탁운영하고,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장을 마련하여 장애인 직업훈련과 일자리를 제공 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취업이 어려운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바리스타 교육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강남대 보육교사교육원 정수미교수는 후원금을 전달한 뒤 "발달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일자리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사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교육장 이용 등 기타 문의는 그린티처스 사무국(전화 02-2088-0100, 이메일 miso@greenteachers.kr)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