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과 이주직장인, 그리고 청소년의 열정으로 가득 찬 무대!
2014-12-16 김종선 기자
이번 공연을 통해 아마추어 배우들의 연극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열정, 풋풋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공연에 직접 배우로 참여한 교육생들은 매주 빠지지 않고 연습에 참여하고 진실 된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며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극단 치악무대의 2014 강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때로는 햇살, 때로는 그늘’이 오는 12월 27일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연극 ‘삼룡이의 순정’으로 결과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춤과 노래, 순수한 연기 실력으로 관객을 만나기 위해 마지막까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치악무대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무대에 오른 다양한 계층의 교육생들은 이번 공연으로 더 발전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루지 못했던 꿈을 이룬 것 같아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덧붙여 무대에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극단 치악무대는 앞으로 더 많은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저변확대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