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충주쌀 명품화 계약재배농가 지원금 지급
계약재배 이행조건 충족 161농가에 7,500만원 지급
2014-12-16 양승용 기자
시는 고품질 명품쌀 생산을 위해 50ha 이상 6개 단지(주덕4, 신니2)를 조성하고 198ha 면적의 173농가를 선정, 통합RPC와 계약재배 약정을 체결했다.
계약체결 농가 중 연 교육 3회 등 계약이행조건을 성실히 이행한 약정농가에 대하여 농업기술센터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167ha, 161농가를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계약재배시 인센티브로 벼 40kg/1포대당 시에서는 3,000원을 지원하고, 통합RPC에서는 1,000원을 별도로 지원해 포대당 4,000원의 소득보전을 해주고 있다.
시는 계약된 단지에 대하여 토양개량, 병충해 방제, 본답관리, 수확요령 및 수매방법 등을 집중 교육해 고품질 쌀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대통령상을 수상한 미소진 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명품쌀을 생산하기 위해 계약재배와 함께 쌀 재배농가 교육 강화 및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할 것”이라며, “미소진 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가 농가소득으로 이어져, 농가 스스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