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제일교회,'사랑의 연탄' 배달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연계, 재가 장애인 3가정 연탄 전달

2014-12-16     김철진 기자

온양제일교회(담임목사 김종생) 피스토스봉사단(단장 이석철)은 12월13일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에 ‘사랑의 연탄(20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사랑의 연탄’은 아산시 재가 장애인을 돕자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선정한 재가 장애인 3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석철 피스토스봉사단장은 “봉사는 시간이 있어야 하고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에게 돌아오는 가치를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이번 사랑의 연탄이 재가 장애인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호 관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재가 장애인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재가 장애인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제일교회 피스토스 봉사단은 11년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이동목욕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