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테너' 차예련 유지태, "과거 촬영 현장서 총괄 매니저 숨져"…'애통'
'더테너' 차예련 유지태 촬영 일화
2014-12-15 신초롱 기자
배우 차예련이 '더테너'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지태에게 커피차를 선물한 가운데, 과거 '더테너' 촬영을 하면서 일어난 안타까운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5일 유지태는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유지태는 "세르비아 촬영 중 총괄 매니저께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정말 마음이 아파했다"며 "우리 영화가 세르비아 영화제에 간다고 들었는데 그곳에 가서 조우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드라마 '힐러'에서 스타기자 김문호 역을 소화 중인 유지태의 촬영 현장에 차예련이 이동 카페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이어 영화 '더 테너'를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촬영 당시 자신의 촬영 분량이 없을 때도 현장에 나와 서로를 격려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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