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연극 ‘바람난 삼대’

‘2인극 페스티벌 인기상 수상’에 빛나는 배꼽잡는 공연!

2014-12-15     김종선 기자

‘남이 되어 나를 생각해 보는 거라는 건 어떤 걸까?’

두 명의 배우가 여섯 인물을 표현하는 정통 코미디 연극 이번달 12월 30일부터 2015년 1월 4일까지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중앙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진행하는 연극 “바람난 삼대” 2014년 12월 말일부터 시작하여 2015년 1월 초까지 이어지는 공연은 싸늘해진 겨울날씨 문화의 거리에 원주시민의 발길을 유도하여 원도심 활성화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와 소극장 공연 활성화를 꾀한다.

연극은 한 집에 사는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각자가 사랑하는 여인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별한 할아버지는 70대, 이혼한 아버지는 50대, 미혼인 아들은 20대로 연령대별 사랑이야기와 정서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