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만 제주인의 대통합의 시대를 열자

재외 제주특별자치도 총연합회 회지 창간호 글로벌제주인 발간

2014-12-15     강명천 기자

지난 13일 오후 5시 부산 남포동에 소재한 자갈치시장 신건물 대연회장에서 일본 오사까 관서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회장 김진남)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제주도민회 총연합회(회장 허영배)가 1996년 창립된 이래 처음으로 회지 창간호를 100쪽 분량 비매품으로 펴냈다.

허영배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120만 제주인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 가는데 총연합회에 부여된 소명을 실현하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 그 역점사업으로 30여 국내외 제주도민회 소식과 고향 제주의 발전상을 전할 회지를 발간하여 65만 재외 제주인들의 애향심과 더불어 제주인 특유의 금지를 높이는 계기로 삼게 되었다”고 말했다.

창간호에는 도내 주요기관장 및 국회의원 등 10여 명의 축 간사 및 ‘민선6기 원희룡제주도정의 출범과 과제, 제주국제협의회와 총연합회 공동과제 등 특별대담을 실었다. 특별 기고에는 세계인의 보물섬 제주, 그리고 각 지역 재외제주인 현황을 다뤘다.

2014년 총연합회 주요행사와 활동상황, 국내외 지역도민회 소식을 집중 소개했다. 과거속의 고향제주의 모습(사진)을 담아 아련한 옛 제주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