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박정수·신야의 토크콘서트' 개최

“‘토크콘서트’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아산시민에게 감사"

2014-12-15     김철진 기자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심신·박정수·신야의 토크콘서트’가 12월14일 오후 6시30분 아산시 여성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아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아산지회(회장 이동현)가 주관했으며, 박해상 KBS라디오 전속사회자가 진행했다.

이날 첫 무대는 가수이자 (사)한국예총 아산지회 연예협회 지부장인 신야가 봉곡사 천년의 숲 소나무의 아픔을 설명하고, ‘봉곡사의 밤’,‘나도남자라고’, ‘인생은’을 열창해 관객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어 가수 박정수는 충청대학 실용음악과 전공교수 활동 등 자신을 최근 생활을 소개하고, ‘그대품에 잠들었으면’, ‘미우나 고우나’,‘속눈썹’,‘무인도’나같은건 없는건가요’,‘무조건’을 열창했다.

세번째로 출연한 심신은 “‘토크콘서트’에 뜨거운 사랑을 보내준 아산시민에게 감사하다”며 말하고 ‘오직 하나뿐인 그대’,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성격차이, ‘그림자’,‘처음그날처럼’등 히트곡을 관객과 불렀다.

이번 콘서트는 박해상 사회자와 ‘심신·박정수· 신야 3명의 가수가 히트곡과 함께 추억속의 낭만을 주제로 80~90세대의 음악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동현 아산예총 지회장은 “한해를 보내며 아산시민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8090세대에게 특별한 추억이 있는 가수 3명을 초청해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