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2월15일부터 24일까지, 백화점·터미널 등 1047개소 일제 점검

2014-12-15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2월15일부터 24일까지 대형판매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백화점,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터미널 등 1047개소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전시는 대형판매점 및 터미널 등 11개소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나머지 시설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별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 전수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번 기간에는 시설별 관리주체의 자체 안전점검계획 및 운영실태, 시설물(전기·가스·기계설비 등)분야별 제반 안전규정 준수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점검결과 안전취약 분야와 위험요소는 즉시 시정 및 개선토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관리주체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