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프리마켓 ‘미로시장’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중앙시장2층에서 진행

2014-12-15     김종선 기자

(재)원주문화재단 (이사장 원창묵)은 2014지역문화컨설팅사업의 일환으로  24~25일 12시부터 오후6시까지 중앙시장2층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프리마켓인 ‘미로시장’을 진행한다.

‘미로같은 중앙시장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다’라는 뜻의 미로시장은 문화를 통한 원주 원도심 재생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해온 지역문화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프리마켓에서는 작가들의 예술작품 및 핸드메이드 제품은 물론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들로 구성된 먹거리존도 함께 운영하여 전통시장의 맛과 특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24일 오후 2시에는 어쿠스틱 밴드 ‘방랑귀족’의 공연이 중앙광장에서 진행되고, 25일 오후 4시에는 원주문화재단의 살롱콘서트가 중앙시장2층의 청춘카페에서 열려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행사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베스트 드레서 선정, 보물찾기, 100원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의 즐거움과 다채로움을 더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원주시 주최, 원주문화재단, 중앙시장번영회, 문화기획사 청춘팩토리가 주관하여 개최되며 행사문의는 문화기획사 청춘팩토리 033-746-23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