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암재단, 숟가락젓가락에서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돕기 헌혈증 기증 받아

숟가락젓가락, 헌혈증 기부 손님 대상 무료 식사제공 15년간 헌혈증 모아

2014-12-15     최명삼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11일(목) 오후 2시, 부산시 광복동 주민센터에서 숟가락젓가락의 사랑의 헌혈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숟가락젓가락(대표 배종창)으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은 모두 1030장,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쓰여질 예정이다.

헌혈증을 기부한 숟가락젓가락 배종창 대표는“ 찾아오신 부산시민들의 한 뜻, 한 뜻이 모여져 이렇게 헌혈증을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귀하게 모인 헌혈증인 만큼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되어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숟가락젓가락은 헌혈증을 기부하는 손님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고 헌혈증을 기증받았다.

그렇게 모인 헌혈증이 약 1800매 정도 되었으며, 수년 전에도 모인 헌혈증들을 6~700장을 기부하였으며, 이번에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 1030장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였다.

또한 올 연말에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광복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기탁하기도 했다.

기부된 헌혈증은 각 소아암 병원과 소아암, 백혈병 환아, 가족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