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49재..'고민 얼마나 많았나' 올 10월 "막상 감량시작한다니까"
신해철
2014-12-14 김지민 기자
14일 故 신해철의 49재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에 신해철이 올린 트위터 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신해철 팬클럽 '철기군'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故 신해철의 49재'가 진행돼 많은 팬들이 모였다. 故 신해철의 49재에는 아내 윤원희 씨와 두 자녀 등 유가족과 밴드 넥스트 멤버 등이 동참했다.
또한 수많은 취재진들이 현장에서 취재를 진행했다.
한편 故 신해철이 남긴 트위터의 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故 신해철은 올해 10월 1일 "이것들이...비명지르고 절규할땐 언제고 막상 감량시작한다니까 지금의 모습도 좋아요 무리하지마세요?? 흥. 어차피 얼굴 빼면 내세울것도 없는 아이돌 출신이 어쩌겠냐규.o(T^T)o"라는 글을 올렸다.
故 신해철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해철 정말 그립다" "신해철 행복하죠?" "신해철 노래는 영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