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모집

내년 1월15일까지, 공개 450명·추천 50명 총 500명 모집

2014-12-14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내년 2월말 출범하는 시민행복위원회 위원 500명을 12월1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한 달 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공개 450명, 추천 50명 총 500명으로 신청자격은 대전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선발과정에서 비거주자나 지방세 고액 체납자, 성범죄자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는 배제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대전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참여마당에서 시민행복위원회를 클릭해 신청서를 작성,온라인상으로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시 자치행정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송부하면 된다.

선발방법은 우선 서류심사 후에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인원수를 고려하해 전문기관에 의뢰, 무작위 전산 추첨한다.

대전시 관계자는“시민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 7명으로 구성된 선발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위원 모집에서 선발까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시민행복위원회는 대전시의 현안사업이나, 시민적 합의가 필요한사업, 지역이나 계층 간 갈등조정 역할 등 대전시정 주요정책을 협의하고 그 결과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