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음악회로 노인학대신고전화 홍보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천안역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

2014-12-13     김철진 기자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원천)은 12월12일 오후 6시 천안역에서 천안시청소년교향악단, 북일고 아가봉사단과 노인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천안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노인학대신고전화를 알리고자 천안시청소년교향악단, 북일고 아가봉사단의 재능기부를 통한 ‘힐링미니음악회’로 진행됐다.

이날 노인학대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나눠주고, 크리스마스 캐롤과 트로트 등 이용객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선사했다.

김원천 관장은“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사업이 아니라 미니음악회를 통해 이용객들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학대 상담 및 조사는 24시간 365일 무휴로 운영되며, 전국공통번호 1577-1389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