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소방서, 대형화재취약대상 카운슬러

간부급 소방공무원 현장 방문, 안전관리 애로 등 청취

2014-12-12     김철진 기자

부여소방서(서장 김봉식)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공장·병원·노유자시설 등을 화재취약대상으로 선정해 ‘대형화재 카운슬러’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월11일 밝혔다.

대형화재취약대상 카운슬러는 간부급 소방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관련 등 관계인을 격려해 소방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중점 사항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 및 사용법 교육 ▲소방관련 인·허가 안전관리 등 카운슬링 ▲화재 시 초기소화 및 인명 대피요령지도 ▲기타 화재예방 사항 등이다.

한편 최주현 방호구조과장은 “카운슬러제로 민·관이 소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면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것”이라며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화재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