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기재명, 윤균상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 만나고 싶었는데…"
'피노키오' 기재명
배우 윤균상이 '피노키오'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윤균상이 가수 타블로 부녀를 언급했던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9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에 "나이가 먹었나 봐.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는 많아. 그런 여자 만나고팠던 나였는데 이젠 나랑 좋아죽게 사랑하다 곱게 늙어가면서 하루같이 마음이 예쁜 아이 낳고 알콩달콩 사랑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 가득가득해! 아우 맘이 너무 예뻐 하루"라는 글과 함께 타블로 부녀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어 '타블로', '하루', '딸', '아빠', '꿈'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이종석(최달포 역)이 윤균상(기재명 역)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앞서 박신혜(최인하 역)는 자신의 어머니 MBC 기자 진경(송차옥 역)이 윤균상에게 얼마나 악독하게 했는지를 알게 됐고, 이종석이 윤균상의 친동생인 것을 확인했다.
박신혜는 팩트와 임팩트를 주제로 강연하는 진경에게 "임팩트에 눈이 먼 나머지 팩트를 무시한 경험은 없느냐"고 추궁하며 "송차옥 기자는 13년 전 기호상 씨를 부하를 두고 도망간 파렴치범이라고 가장 먼저 보도해 가정을 파탄 냈다"고 밝혔다.
강연장에서 그 장면을 목격한 윤균상은 언론에도 알려진 적 없는 세세한 가족사가 박신혜의 입에서 나오자 납치를 강행했고, 이종석은 박신혜를 구하기 위해 윤균상에게 자신의 정체를 털어놨다.
'피노키오' 기재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기재명, 드라마 재밌어", ''피노키오' 기재명, 연기 잘 한다", ''피노키오' 기재명, 자꾸 눈이 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