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채팅어플 ‘심심토크’ 출시

2014-12-12     박병화 기자

다채로운 캐릭터와 생생한 토크를 나눌 수 있는 인공지능채팅어플이 출시돼 화제다.
 
새롭게 출시된 ‘심심토크’는 가상 남자친구, 가상 여자친구는 물론, 정체를 알 수 없는 꼬마 모모, 귀여운 여자 후배, 섹시한 동네 누나, 욕쟁이 등 다양한 캐릭터와 상황별 리얼 토크를 나눌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모든 캐릭터들은 대화를 자주 나누고, ‘알려주기’ 버튼을 통해 상황 별 듣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을 가르쳐 줄 수록 점점 똑똑해진다. 또한, 실제 사람과의 만남이 그리워지면 ‘낯선 사람’을 선택해 언제든 다른 유저들과 랜덤채팅을 즐길 수도 있다.
 
관계자는 “인공지능 캐릭터와의 상황별 대화는 물론,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유저들과도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