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署, 상습 농산물 절도 검거

대포폰· 대포차량 이용, 경찰 추적 피해가며 농산물 훔쳐

2014-12-12     김철진 기자

논산경찰서(서장 김창수)는 대포폰과 대포차량을 이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해가며 상습적으로 인삼씨앗, 들깨, 참깨 등 농산물(7100만원 상당)을 훔친 A모(대전시)씨 등 8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5일 새벽3시경 논산시 ○○면 소재 ○○창고 뒤편 환풍구 쇠창살을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CCTV를 우산으로 가린 후 참깨 25포대(800kg·시가 1200만원 상당)를 차량에 실어 훔치는 방법으로 8회에 걸쳐 농산물(7200만원 상당)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나머지 7명은 A씨가 훔친 농산물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