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텍스, 태양광 발열 스프레이 ‘쏠라필’ 인기
‘추울 때 옷에 뿌리세요’, 쏠라필 의류 내부온도 7.9도 높여줘
2014-12-11 양승용 기자
첨단 기능성 섬유화학 기업 벤텍스는 1초 만에 땀을 배출하는 드라이존과 땀을 발열에너지로 쓰는 메가히트 원단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달 열린 ‘2014 대한민국기술대상 시상식’에서는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뿌리는 핫팩 ‘쏠라필’은 특수 나노케미컬이 태양광 중 적외선 파장을 흡수하면서 진동과 충돌을 일으켜 수초 안에 열을 발생시켜주며, KOTITI시험연구원 테스트를 통해 표면온도는 12.6℃, 의류 내부온도는 7.9℃ 상승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반의류, 아웃도어, 장갑, 보온텐트 등 모든 의류에 사용 가능하며, 발열 효과는 세탁을 하지 않을 경우 2개월간 지속된다.
쏠라필 공식 유통사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쏠라필은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을 통해 중금속 및 피부테스트 결과 안정성이 입증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최근 방송을 통해 발열 효과가 알려지면서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한편, 쏠라필은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너럴네트 홈페이지(www.gncos.c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