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인육, "과거 범행 저지른 후 인육 섭취해"…'충격'

유영철 과거 발언

2014-12-11     이윤아 기자

연쇄 살인마 유영철이 외부 물건을 교도소 안으로 반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유영철의 발언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4년 8월 1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이동호)는 "유영철은 자신이 살해한 시신의 간을 4차례에 걸쳐 먹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당시 유영철은 "정신이 맑아지고, 먹고나면 몸이 좋아진다"며 인육을 먹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검찰은 유영철이 장기를 먹은 증거를 발견하지 못 했다.

또한 유영철은 "(내가) 검거되지 않았다면 100명은 더 살해했을 것"이라 진술해 충격을 자아냈다.

전문가들은 유영철의 범행 동기에 대해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과 수감생활 등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유영철 인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영철 인육, 끔찍해", "유영철 인육, 이럴 수가", "유영철 인육, 사람 아닌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