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작가 유병재, 예사롭지 않은 '사인' 솜씨 화제

유병재 사인 눈길

2014-12-11     김지민 기자

SNL 코리아 작가 유병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유병재 사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 MIB 강남, 걸스데이 혜리, 배우 최태준, 방송작가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유병재는 홍석천과의 음료 광고 찍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키스 장면은) 대본에 없었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혜리의 애교가 부담스럽다며 걸스데이에서 소진이 가장 좋다고 말해 혜리를 시무룩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 8월 5일 유병재는 자신의 SNS에 "엄마가 시켰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병재는 한 아이를 다정하게 안고 있었고 아이는 유병재의 사인이 담긴 종이를 들고 있었다. 특히 유병재의 얼굴을 그려진 사인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재, 웃기다", "유병재, 아이는 모르겠지", "유병재,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