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안 '원녀일기', "춘향아 고마워 사랑해"…'촬영 인증샷' 눈길
서이안 '원녀일기'
2014-12-10 홍보라 기자
지난달 30일 서이안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해준 고마운 드라마 '원녀일기' 본방사수 못하신 분들 어서 다시보기! 춘향아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서 서이안은 한복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수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 서이안은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춘향으로 변신해 원작의 내용과는 달리 남자의 집안과 스펙을 따지는 바람둥이를 연기했다.
춘향은 한양에 올라가 과거에 급제할 몽룡(윤진욱 분)과 하룻밤을 같이 보내지만 그의 집안이 망하자 외면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본인이 진심으로 몽룡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몽룡에게 다시 돌아간다.
서이안 '원녀일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이안 '원녀일기', 귀여워", "서이안 '원녀일기', 나중에 봐야지", "서이안 '원녀일기', 재밌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