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북수초, 세계민속인형 만들기로 다문화 이해 시간 가져
북수초, 세계인형축제의 현장으로!
2014-12-09 송남열 기자
세계 여러 나라 민속인형의 특징과 문화를 살펴보고 민속인형 만들기 수업을 하였다. 우리나라 인형, 중국 인형, 베트남 인형, 러시아 인형, 몽골 인형 등 학생들이 만들고 싶은 나라의 민속의상을 선택하여 꾸미기를 하였다. 종이컵 두 개를 붙여 민속의상의 특징을 살려 밑그림을 그린 후 유성펜과 색연필을 이용하여 색칠했다.
한복을 입은 한국인형을 만드는 학생은 사회시간에 배운 한복의 특징도 생각하며 고유의 오방색으로 색칠하며 즐거워하였다. 미술시간이지만 사회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연관되어 통합된 수업이 이루어졌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인형 만들기 수업으로 학생들은 세계의 문화와 민속의상에 대하여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색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꾸미는 세계 인형 축제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