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윤지영씨,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금 장학금으로 기탁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데 써달라며 전달
2014-12-09 양승용 기자
윤지영씨는 지난 5일 제34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농업부문 특별상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받은 시상금 100만원을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후원하는 데 써달라며 전달했다.
윤 씨는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일이 농촌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라며 “도전정신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더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석화 군수는 “윤지영 대표야 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이자 지역의 일꾼”이라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윤 대표와 같은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유용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씨는 농업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청양군4-H연합회 활동을 통해 각종 봉사 및 학습활동에 앞장섰으며 특히 제1호 두레기업으로 선정돼 미녀와김치(주)를 설립,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업6차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촉망받는 농업CEO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