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서, "주변의 이웃에 애정을 갖고 돕는 것도 치안활동의 일종"

독거노인을 위해 신임경찰관 따뜻한 마음 전해

2014-12-09     양승용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 광천지구대의 선행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선행의 주인공은 김진표 순경으로, 김순경은 지난 8일 광천읍 옹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가족처럼 키우던 개가 죽어 우울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으로부터 강아지를 구해 노인에게 전달하여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도움을 주었다.

김순경은 지난 8월에 발령받은 신임경찰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였다.

이 소식을 접한 홍명곤 서장은 “주변의 이웃에 애정을 갖고 돕는 것도 치안활동의 일종이다”며 추운 날씨에 주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선행사례라며 김 순경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