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중동중학교 중동고등학교와 MOU 체결
클래식 음악 등 예술 문화 분야 교육 지원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이 중동중학교(교장 최병천), 중동고등학교(교장 오세목)와 상호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5일(금), 서울 강남구 서울컨벤션웨딩홀에서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백강수)가 주최한 ‘송년 자선 음악의 밤’ 행사에서 중동중고등학교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덕영 이사장과 각 학교장들이 협약식을 가졌다.
재단과 학교 측은 예술문화사업, 글로벌인재육성,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 뜻을 같이하고 있는 바, 학생들의 예술 문화 활동을 돕기 위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
재단은 각 학교가 갖고 있는 ‘중동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연주 활동에 필요한 단원들 레슨을 지원하며, 각종 공연에 객원 연주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를 위해 우수한 실력의 지휘자 및 연주자들을 초빙해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강덕영 이사장은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밝고 건전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고등학교, 영훈고등학교에 이어 좋은 취지의 협약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클래식 음악에 뜻을 가진 학생들이 음대에 진학하고, 장차 세계무대에서 밝은 문화를 전파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 서울 세종고등학교(교장 남기인)와 협약식을 갖고 세종고등학교의 음악 인재를 양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유나이티드-세종 현악단’을 창단, 학생들을 지도하며 실력을 향상시키는 등 꾸준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영훈고등학교(교장 황영남)와도 협약식을 갖고 ‘영훈 오케스트라’ 창단 지원, ‘영훈-유나이티드 클래식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클래식 음악 교육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