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공모 청약 경쟁률 305.88:1

일반 공모주 청약에 증거금 1,009.4억원 몰려

2014-12-08     보도국

코스닥 상장을 앞둔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 기업 ㈜랩지노믹스(대표이사 진승현)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이 305.8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모를 마감했다.

상장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일과 8일 양일간 청약을 받은 결과 일반 배정 물량 5만 주(20%)에 대해 약 15,294,07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 증거금 1,009.4억원(100,940,862,000)이 몰렸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을 결과는 당초 공모 희망가(12,000~13,200원)의 상단에 해당하는 13,200원에 확정한 데 이어, 이번 청약에서 305.88: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랩지노믹스는 9일 증거금 납입·환불을 거쳐 16일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공모 자금은 회사의 NGS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신규 제품을 위한 기존 GMP 시설 확충 등 사업의 다각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진승현 랩지노믹스 대표는 “당사는 세계적 수준의 분자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서비스를 제공해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왔다.” 면서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우수한 분자진단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술 혁신 및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랩지노믹스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제 2의 도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