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립도서관, '책 속에서 겨울나기' 운영
내년 1월 5~22일까지, 총 282명을 대상으로 8개 겨울방학 프로그램 진행
공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내년 1월 5일부터 22일까지 겨울방학 프로그램인 '책 속에서 겨울나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각 도서관의 특성에 맞는 각기 다른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282명을 대상으로 8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
웅진관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는 '신나는 책읽기 재미난 책놀이'(초등학교 1~3학년) ▲인물로 우리 역사를 배워 보는 '화폐 속 역사인물'(1~3학년) ▲독서토론을 통해 비판적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는 '생각 쑥쑥 독서디베이트'(4~6학년) ▲지역아동센터 5개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이동독서교실' 등을 운영한다.
강북관에서는 ▲우리지역 설화를 각색하여 인형극으로 직접 표현해 보는 '인형극으로 만나는 우리지역 설화'(1~2학년) ▲다양한 과학원리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향상시켜주는 '실험으로 만나는 과학세상'(3~5학년) ▲20세기 우리역사를 다양한 활동으로 이해해보는 '특종! 20세기 한국사'(4~6학년) 등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젖니가는 전통풍속을 재미있게 표현한 '앞니 빠진 중강새!' 인형극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지역 학생들에게 독서활동과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강북관이 오는 12월 9일부터, 웅진관은 10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gongjulib.go.kr)를 참조하거나 전화(웅진관 840-2205 / 강북관 840-895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