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스쿨, 대한민국화이트햇 콘테스트 참여

정보보안학과를 운영하는 대학들과 함께 진학상담을 위한 부스 전시·운영

2014-12-08     양승용 기자

국방부와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군사이버사령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화이트햇 콘테스트’에 한국IT전문학교가 참가했다고 학교측이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킹시연, 해커와의 만남, 정보보호 인력채용 방향 소개 외에도 해킹방어대회 본선 입상자와 정책 및 기술공모전 입상자들의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스쿨은 고려대, 세종대 등의 정보보안학과를 운영하는 대학들과 함께 진학상담을 위한 부스를 전시·운영했다. 부스 전시를 통해서 스쿨 학생들이 제작한 프로젝트 시연영상을 전시하고 진학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학교에서는 유일하게 대학 진학 부스를 운영했다.

졸업한 선배들도 행사장을 찾아 정보보안을 전공하는 후배들을 만나 격려했다. 2006학번 사이버포렌식학과 졸업생 김모씨는 현재 국군 사이버사령부에서 악성코드 분석을 담당하고 있으며 행사 Staff로 참여 중이다.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스쿨은 현재 사이버포렌식 센터 설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여러 솔루션과 장비들을 검토 중에 있으며 2015년도 2월 중에 오픈식을 할 예정이고 2015년도 1학기 수업부터는 사이버 포렌식 센터에서 좀 더 다양한 포렌식 기기 및 솔루션들을 활용해 수업도 하고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설학과로 융합컴퓨터보안학과, 컴퓨터보안학과, 해캉바이러스대응학과, 사이버포렌식학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