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내부 온도 50도 이상 올라가서 봤더니 '닭 3만 8천 마리 폐사'
닭 3만 8천 마리 폐사
2014-12-08 이윤아 기자
지난 7일 오후 9시쯤 전북 익산시 낭산면 부평리에 있는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양계장 11개 동 가운데 5개 동을 모두 태우고 닭 3만 8천여 마리가 불에 타 죽고, 6천9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낳은 뒤 2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부 온도가 50도 이상 올라가 경고음이 나서 나가보니 이미 불길이 번져 있었다는 양계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닭 3만 8천 마리 폐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닭 3만 8천 마리 폐사, 정말 끔찍하다", "닭 3만 8천 마리 폐사, 충격적이야", "닭 3만 8천 마리 폐사, 화재 원인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