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서산·청양지역 폭설 피해 농가 복구지원

경찰 200여명 투입, 제설 및 피해복구 구슬땀

2014-12-07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김양제)은 최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서산 일대 인삼밭과 청양 왕진리에 소재 오리농가 등 충남도내 피해지역에 경찰 200여명을 투입, 제설 및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복구 작업은 12월1일 내린 폭설로 주저앉은 서산 팔봉면 소재 인삼재배시설(1만900㎡상당)과 청양 왕진리 소재 오리농가 4동에 대해 실시했다.

경찰관들은 붕괴된 시설물 철거 및 제설 작업 등 폭설관련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폭설로 피해를 본 주민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망연자실 하고 있었다. 경찰관들의 복구지원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근심을 덜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폭설피해 지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찰력을 적극 투입, 피해복구활동을 벌여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