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아트르 현대무용단,‘어울림’ 콘서트 개최

지역아동센터 학생· 온양전통시장상인·시민 춤으로 소통

2014-12-06     김철진 기자

떼아트르 현대무용단(대표 김은형)은 12월5일 오후 4시 온양전통시장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온양손말지역아동센터, 미래지역아동센터와 ‘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어울림’ 콘서트‘는 2014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특성화 교육을 통해 배운 과정들을 학생들이 온양전통시장상인, 시민들과 춤으로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오감만족의 즐거움을 주는데 초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그동안 수업을 통해 만든 시장홍보피켓, 스트레칭북, 자신있게 시장을 소개하기, 다함께 댄스!댄스! 등을 선보여 흥겨운 한마당을 열었다.

김은형 대표는 “전통시장과 무용한마당이라는 큰 주제로 아이들과 강사진들이 온양전통시장 상인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는 지역사회 문화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주체적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게릴라 식 ‘어울림’ 콘서트‘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온양전통시장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