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3년 연속 전국 형사활동평가 우수관서 선정

2014년 형사활동평가 2·3급지 경찰서 전국 2위 선발 쾌거

2014-12-05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가 2014년 형사활동평가에서 전국 2위에(2·3급지)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형사활동평가가 처음 시행된 2012년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형사활동평가 우수관서로 선발된 것으로 전국 최고의 형사임을 입증했다.

보령경찰은 지난 2004년 발생,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한 납치강도강간 피의자를 끈질긴 추적수사로 공소시효 5개월을 남겨두고 극적으로 검거했다.

또 충남 서해안 일대의 마을회관에 침입해 대형TV, 컴퓨터 등 1100만원 상당을 흠친 전문 절도단을 검거 구속하는 등 올 한해 주요형사범 179건에 228명을 검거했다.

한편 이동주 서장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서민 침해범죄에 대한 형사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치안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