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관내 통학차량 겨울철 안전운행 강조
2014-12-05 송남열 기자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2월 첫 날부터 연일 계속되는 한파, 폭설, 기온급락에 따라 도로결빙 등으로 통학차량에 의한 사고발생이 예상되고, 탑승학생의 두꺼운 옷이나 도복 등이 통학차량 문에 끼이는 등의 사고가 우려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겨울철 자동차 점검과 안전운행 요령을 관내 학교에 배포하고 안전운행을 강조했다.
특히 비탈길 미끄럼 예방, 차량 안전거리 확보, 서행운전 등을 통해 방어운전으로 학생을 보호하고 급제동 금지, 엔진부레이크를 활용하고 눈길과 빙판길 운행시 스노우체인이나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해 추돌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청관계자는 “통학차량이 농산어촌지역에 주로 배치되어 있는 만큼 겨울철 대비 철한 차량 점검과 운전자의 안전운행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겨울철 통학차량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