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설 반박 "차라리 죽어버리면 이 사람들이…"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설

2014-12-05     이윤아 기자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와 불륜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루머에 반박했다.

그는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에 알던 분이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1년에 수차례 문자를 주고받았다. 결혼 전부터 알던 인연이라 짓궂게 이야기를 한 게 잘못이었다"고 말했다.

그 외의 다른 여성들의 글에 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있다. 내가 차라리 죽어버린다면 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미안해 할까하는 생각도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터키 도피설에 대해서는 "떼돈을 벌고 터키로 먹튀했다는 기사까지 난 걸 봤다. 눈물을 흘리며 그 기사를 읽었다. 떼돈을 벌지도 떠나지도 않았다"고 했다.

위장 결혼설에 대해서는 "2011년 터키와 한국에서 각각 결혼식을 올렸다. 어렵게 한 결혼이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 측은 "에네스 카야는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게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설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설, 진실은 점점 미궁으로",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설, 어떻게 될까?",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불륜설, 성관계 있었다고 한 사람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