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취약계층 4가구 방한키트 전달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난 8월20일부터 9월27일까지 추진

2014-12-05     김철진 기자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12월4일 오후 2시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대상으로 선정된 아산시 음봉면 소재 취약계층 4가구에 방한키트를 전달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소방방재청, 포스코건설, 우림복지재단이 공동주관하며,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 대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방한키트는 포스코건설과 아산소방서가 마련했으며, 방한키트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필수품 및 방한보온텐트 등이 포함 돼 있다.

한편 취약계층 화재예방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8월20일부터 9월27일까지 추진됐으며, 아산시 음봉면 소재 4가구에 대해 아산소방서 소방공무원, 음봉면남녀의용소방대, 포스코건설, 자원봉사자들이 노후전기시설 점검, 주방 등 내부수리, 벽지· 장판 교체, 기초 소방시설 보급, 주변 방역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