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비젼시스템,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4-12-05     김예진 기자

하이비젼시스템이 5일 제 51회 무역의 날을 맞이해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하이비젼비스템(대표이사 최두원)은 지난 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수출액 2,211만불을 기록해, 제 51회 무역의 날에 2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되었다.

최두원 대표는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근 중국과 베트남 등 다수의 해외 고객을 확보하게 되었다”며 “향후 3천만불 나아가 5천만불 수출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과 기술개발에 더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2002년 설립이래, 휴대폰 카메라모듈의 자동 검사 시스템 개발과 공급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 스마트폰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카메라모듈 자동 검사 분야의 독점적인 설비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시장 약 80% 이상의 점유율 이루내면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회사는 2009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까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왔다. 특히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카메라모듈 제조사에 자사의 검사 및 제조 장비를 공급해 해외 수출 규모도 점차 늘려나가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회사는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 ‘큐비콘’을 출시하고, 론칭쇼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3D 프린터 시장 개척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