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 구체적인 사업협약 체결 후 사업 본격 참여

2014-12-05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대덕구 대화·읍내동 일원 2306천㎡ 규모로 추진하는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대해 12월4일 15일까지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민간사업자 공모는 지난 2012년 9월 지구지정 고시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실현을 위해 그 동안 공기업을 상대로 한 민자(2732억원) 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해 사업 참여 대상을 대기업 등 민간사업자 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12월15일까지 사업참여 의향서를 대전시에 제출하고. 이후 30일이내 사업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된다.

평가절차에 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체적인 사업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에 본격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에 대한 사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대전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금년에 확보한 국비 150억원을 사업지구 북서측 공구상가 부근의 도로개설 구간에 분할측량을 의뢰하는 등 보상에 착수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