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앤 친오빠 이승현 누군지 보니…"가수 테이크 출신, 해체 후 중화권에서 활동"

죠앤 친오빠 이승현

2014-12-04     이윤아 기자

가수 죠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은 그룹 '테이크' 출신으로 지난 2003년 1집 '1스토리(1story)'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5년 '투 걸(To Girls)', 2006년 '테이크 잇 올(Take It All)'을 발매했지만 그룹은 끝내 해체됐다.

해체 후 이승현은 중화권에서 활동하며 중국 드라마 '양귀비비사', '보패마마보패녀', '전민공주'에 출연하며 중국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지난 9월에는 중국 여배우 치웨이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지난 3일 한 매체는 "죠앤은 지난달 26일(미국 시각)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2일 향년 26세에 숨을 거뒀다"고 했다.

이에 죠앤의 친오빠 이승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나에게 26년간 너의 오빠로 살 수 있는 아름답고도 멋진 삶을 줘서 고마워. 너는 하나님의 선물이었어. 너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사랑해. 항상"이라고 애도의 글을 올렸다.

죠앤 친오빠 이승현 소식에 누리꾼들은 "죠앤 친오빠 이승현, 슬프네요", "죠앤 친오빠 이승현, 아직 젊은데...", "죠앤 친오빠 이승현, 아직도 안 믿겨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