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파워 디자인부', 네이밍맨 프로젝트 진행

네이밍 맨 프로젝트는 유동인구 중 한국에 낭만 품고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이름 지어 줘

2014-12-04     최명삼 기자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 애드파워 디자인부가 지난 11월 29일 토요일에 인천 국제공항에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쳤다.

하루 유동인구 부동의 1위, 약 400만의 유동인구를 보유한 인천공항에서 진행한 네이밍 맨 프로젝트는 유동인구 중 한국에 낭만을 품고 방문한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한국 이름을 지어준다. 또한 이러한 취지에 맞게 태극기 이어캡을 함께 제공했다.

아름다운 한국 이름이 적힌 명함을 들고 우리강산, 도시, 명소, 맛집 등을 탐방하길 바라는 이번 프로젝트는 애드파워 디자인부가 ‘디자인이 사회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작은 의문으로 시작하였다. 외국인들이 다시 찾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를 하려는 광고인들의 바른 자세가 돋보이는 프로젝트다.

애드파워는 지난 1989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대학생 연합 광고동아리로, 서울·경인지역 대학생들 약 100여 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애드파워 홈페이지(www.adpower.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