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피해자 여성 "부인 임신 중에 나에게 대시해"

비정상회담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부인

2014-12-04     이윤아 기자

지난 3일 방송된 SBS '한반의 TV연예'에서 에네스 카야의 불륜 논란에 대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제작진과 직접 만나 인터뷰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여성은 인터뷰를 통해 "나에게 자연스럽게 자기야라고 부르고 보고 싶다고 말하고 남편처럼 행동했다. 시기를 계산해보면 부인이 임신 중이었는데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방송에서 보수적인 이미지로 나오는데 그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총각 행세하지 마라는 글을 공개한 후 에네스 카야에게 전화가 왔다. 가증스럽고 위선자라고 생각해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또 다른 피해자 여성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메시지를 보면 알겠지만 연인 관계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고 계속 만났고 성관계도 있었다. 자기는 바람도 안 피우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는데 어떻게 결혼을 했다고 상상할 수가 있겠느냐"고 털어놨다.

한편, 에네스카야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법적인 조치를 통해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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