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솔로대첩 "성비 불균형 해결, 신촌 맛집 자유롭게 돌며…"

신촌 솔로대첩

2014-12-04     이윤아 기자

4일 새마을미팅프로젝트에 따르면 일본의 거리미팅 '마치콘'을 모티브로 한 '새미프 신촌 산타마을' 행사가 2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정예 솔로남녀가 참여하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제휴된 신촌 맛집을 자유롭게 돌며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앞서 솔로대첩은 2012년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열린 바 있지만 성비 불균형과 추운 날씨, 안전 문제 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솔로대첩은 온라인을 통해 일정액의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는 방식으로 성비 불균형 등을 해결했다.

신촌 솔로대첩 행사를 기획한 새미프 손승우 대표는 "단순히 미팅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아닌 대규모 고객을 통해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셜 축제"라고 전했다.

신촌 솔로대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촌 솔로대첩, 괜찮네", "신촌 솔로대첩, 재밌겠다", "신촌 솔로대첩, 맛집 투어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