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서울 은광여고, 각각 4명" 소감 보니…

수능 만점자 4명 대구 경신고 서울 은광여고

2014-12-04     이윤아 기자

3일 전국 시도교육청의 집계에 따르면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는 인문계열 8명, 자연계열 21명 등 총 29명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재수생까지 포함하면 30명이 넘는 만점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구 경신고와 서울 은광여고에서는 각각 4명의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

자연계열 전 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정 군은 "학교의 수준별 수업과 선택형 보충 수업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학교를 다니면서도 여수애양원과 소록도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고 수학과 과학에 관한 책을 많이 읽은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광주 인성고의 박현준 군은 "채점 결과로 이미 만점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만점이 나오니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 중인 아버지를 언급하며 "덕분에 영어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었다. EBS 방송과 충분한 시간의 숙면이 집중력 향상을 도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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