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밝힌 가운데…공개된 음성파일 "동일인 확실하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음성파일

2014-12-04     이윤아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던 터키 출신의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 가운데 피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공개한 음성파일 분석 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에네스 카야를 둘러싼 총각행세 루머 논란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은 "에네스 카야가 바람도 안 피울 것 같고 가정적인 것 같았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기야라고 그랬다. 거리를 두려고 하면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또 에네스 카야와 깊은 관계였다고 주장한 다른 여성은 "이탈리아 혼혈의 닉이라고 했다. 성관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들이 공개한 음성파일과 에네스 카야의 목소리를 분석한 결과 동일인임이 확실하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방송돼 충격에 휩싸였다.

숭실대 배명진 소리공학과 교수는 "음성파일 속 목소리에서 콧소리 같은 끌림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음성 파형이 동일한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하며 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음성파일 소식에 누리꾼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음성파일, 진짜 충격적이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음성파일, 그럼 불륜 맞는 거 아니야?",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음성파일, 진짜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