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수상

학교폭력·청소년 범죄예방 등 청소년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

2014-12-04     김철진 기자

이의순(58)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이 12월3일 2014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보고대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4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보고대회는 12월3일 오후3시 서울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TCI상영관에서 열렸으며,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보호연맹이 주관했다.

이날 이의순 단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청소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청소년의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단장은 2000년9월 (사)한국112무선봉사단산하 아산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을 설립 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 등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왔다.

그는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온양여자중학교, 온양한올고등학교,아산시청소년문화센터와 협약을 갖고,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길 안전을 위해 차량을 지원했다.

또 청소년 유해환경근절 캠페인과 주·야간 순찰 등으로 청소년유해환경을 감시하고, 청소년의 음주· 흡연·성폭력·학교폭력 등을 예방 하는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환경조성에 기여했다.

이 단장은 아산시, 아산경찰서 등과 연계해 청소년선도 캠페인 활동을 벌여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학교폭력 취약지역을 자체 선정해 10시∼12시까지 집중 순찰·감시로 학교폭력 예방에 주력했다.

이 단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정신요양시설 ‘파랑새 둥지’와 장애인보호시설인 ‘사랑의 에덴’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사랑의 짜장’,‘어묵’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이의순 단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주역인 청소년을 보호하기위해 당연히 할일을 했을 뿐이다. 더 큰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혼자 큰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더 잘하라고 준 상으로 알겠다”고 말했다.

이 단장은 국무총리, 행자부장관, 충남도지사, 아산시장, 아산경찰서장 표창, 경찰청장, 충남지방청장 감사장, 제13회 청백리상 지킴이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한편 이의순 단장은 2009년 9월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자원봉사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