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署, 차량절도 40대 검거

3회에 걸쳐 차량·차량번호판·고물 절도

2014-12-04     김철진 기자

서산경찰서(서장 배병철)는 건강이 좋지 않아 일을 못하게 되자,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차량과 번호판 등을 훔친 A모(45)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2월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20일 새벽 2시40분경 서산시 ○○동 공사장 앞 노상에 B모(41)씨의 차량(시가 500만원 상당)을 훔치고, 11월21일 새벽 3시경 태안군 ○○로 노상에서 차량 번호판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A씨 12월1일 새벽 4시경 태안군 ○○로 앞 노상에서 전선(시가 8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11월20일부터 12월1일 사이 3회에 걸쳐 차량 등 600만원 상당 재물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