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내시경 척추수술 명의 안용 원장 영입

축적해온 의료역량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 마련

2014-12-04     최명삼 기자

나누리병원(병원장 임재현)은 내시경 척추수술 권위자인 안용 전 강남우리들병원장을 영입해 진료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안용 원장은 내시경 척추수술 1000회 이상을 집도한 국제적인 내시경 척추수술 권위자로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구우리들병원 병원장, 강남우리들병원장을 역임했다.

안용 원장은 미세침습 척추수술법에 대한 논문을 꾸준히 발표하는 등 척추 연구 분야에서 명성을 얻고 있다.

안용 원장은 지난 8월 ‘신경구멍 협착증 내시경확장술’ 논문을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 학술저널 ‘신경외과학(Neurosurgery)’에 게재 해 국제적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안용 원장을 영입한 나누리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내시경 척추수술 권위자인 안용 원장 부임으로 나누리병원이 그동안 축적해온 의료역량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나누리병원은 인재 영입 뿐 아니라 학술연구에도 매진, 척추의료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안용 신임원장은 “환자 중심의 정통치료를 실천해온 나누리병원의 진료철학을 이어 받아 나누리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최상의 척추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