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실질적으로 기업에게 좋은 미래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터

2014-12-04     최명삼 기자

서울시 중소․벤처기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이전영)는 창조금융 실현과 창조경제 뿌리기업 공동육성을 위해 3.(수) 14:00 SBA 본사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유망 벤처 창업기업의 공동 발굴 및 투자, △투자기업에 대한 성장 보육프로그램 협력, △양 기관의 지원/투자기업 에 대한 상호 프로그램 공유 등이 주요 골자다.

이번 협약 취지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강점을 결합하여 우리 경제의 뿌리가 되는 창업 벤처기업 육성에 있어 짜임새 있고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실현해 보자는 취지로 체결하게 되었다.

이 모델은 벤처 창업기업에게 “미래 성장의 길을 열어준다”는 의미의 『서울티로드(Seoul T-Road)사업』이라는 명칭으로 명명하여 이를 실행하기 위해 기관별 각각의 역할을 분담하여 수행하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최초로 벤처 창업기업에게 직접투자와 금융컨설팅 등을 통해 의미 있는 창조금융 실현의 역할을 맡게 되고, SBA는 IBK기업은행이 투자한 기업에 대해 최장 6년간 입주시설 제공과 더불어 집중적인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맡기로 했다.

서울신기술창업센터는 1995년 9월에 설립된 후 그동안 5개사의 코스닥 상장기업을 배출해 냈으며 창업 벤처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43개실의 보육실과 주변 사무실 임대료의 30~40%수준으로 제공함은 물론 기업 활동에 필요한 회의실, 연수실, 구내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창업기업에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SBA의 창업보육프로그램 브랜드인 “비즈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컨설팅”, 기업간 공동기술개발, 홍보, 마케팅, 인증, 기업간 네트워킹, ‘정보와 지식의 공유’ 등 창업기업에 다양하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은 물론 집중 프로그램의 지원을 하게 된다.

SBA의 이전영 대표이사는 “IBK기업은행과의 업무협약 체결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창업 벤처기업 육성에 있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기관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짜임새 있고 좋은 모델을 실현하게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실질적으로 기업에게 좋은 미래의 길로 인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라고 말했다.